속보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이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결심을 밝혔다. 홍 회장은 "자녀들에도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다"며 "국민과 직원, 낙농가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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