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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주영 회장 청운동 자택, '양산동천 남거유거'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 추모제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에서 열렸다.

사진은 처음으로 공개된 옛 자택과 마당에서 바라본 채석. 채석에는 이곳이 '인왕산의 양지쪽으로 볕이 잘 들고, 신선이 살 만큼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란 뜻의 '양산동천(陽山洞天)'과 남거(南渠) 장호진(張浩鎭: 1856~1929년)이 유거하는 집'으로 해석되는 '남거유거(南渠幽居)'가 새겨져 있다.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 추모제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에서 열렸다. 사진은 옛 자택의 마당에서 바라본 채석. 채석에는 이곳이 '인왕산의 양지쪽으로 볕이 잘 들고, 신선이 살 만큼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란 뜻의 '양산동천(陽山洞天)'과 남거(南渠) 장호진(張浩鎭: 1856~1929년)이 유거하는 집'으로 해석되는 '남거유거(南渠幽居)'가 새겨져 있다.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 추모제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에서 열렸다. 사진은 옛 자택의 마당에서 바라본 채석. 채석에는 이곳이 '인왕산의 양지쪽으로 볕이 잘 들고, 신선이 살 만큼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란 뜻의 '양산동천(陽山洞天)'과 남거(南渠) 장호진(張浩鎭: 1856~1929년)이 유거하는 집'으로 해석되는 '남거유거(南渠幽居)'가 새겨져 있다.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 추모제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에서 열렸다. 처음으로 공개한 자택의 모습.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 추모제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에서 열렸다. 처음으로 공개한 자택의 모습.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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