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2일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AI솔루션 기업 솔루게이트에서 4차 산업 관련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 전문 브랜드인 Asome IT의 코딩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우 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소프트웨어에 있다. 아이디어 산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고 싶다"면서 "서울시에 중소기업들을 집중 지원할 수 있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고 지원 시스템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국회사진취재단 xconfind@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