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핑거가 코스닥 상장 첫 날 급등했다.
29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핑거는 시초가인 3만2천 원 대비 27.50%(8천800원) 치솟은 4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4만1천500원까지 치솟았지만, 따상 가격인 4만1천600원(공모가의 2배로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한가)까지는 아직 가지 못했다.
2000년 설립된 핑거는 디지털 금융서비스 구축용 플랫폼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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