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하나카드가 21일 여름시즌을 맞아 국내 주요 워터파크와 손잡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이원 워터월드에선 이달 말까지 '만원의 서프라이즈' 행사를 통해 종일권을 1만원(본인 한정)에 구매할 수 있으며, 여름 시즌 내내 본인(동반 3인까지)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제주 퍼시픽랜드에선 다음달 말까지 ▲요트투어 샹그릴라 15% ▲비바제트보트 40% 등 여러 액티비티 시설을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맞아 워터파크 마니아들을 위해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휴가 시즌맞이 추가 행사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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