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직장에서 일을 할 때 과정이 복잡하거나 능률이 오르지 않을 때가 많다. 이럴 때 원하는 방식으로 쉽게 정리하고 다른 동료에게 전달할 수 있는 앱을 이용해 보자. 업무 효율을 쑥쑥 높일 수 있다.
◆바로 PDF로 저장, 캠스캐너
이 앱은 사진에 적힌 글자를 자동 인식해서 키워드를 입력하면 문서를 찾아낸다.
이 앱에서 만들어진 문서는 메일, SNS 등으로 공유할 수 있다.
◆쉬운 협업툴, 플로우
이 앱은 프로젝트 별로 작업하고, 보관함으로 정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앱의 업무용 채팅으로 동료들과 간편하게 소통할 수 있다.
◆업무용 사진은 검색으로, 내 폰안의 사진 찾기
이 앱을 내려 받고 나서 사진 촬영 후 중요하거나 기념이 되는 사진에 음성안내에 따라 위치와 정보를 저장하면 된다.
이후 이 앱에서 사진의 위치와 정보를 입력해 검색하면 원하는 사진을 찾을 수 있다.
◆일목요연한 플래너, 2019 플랜북
이 앱은 올해 달력을 제공한다. 날짜별 일정·할 일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도 지원한다.
이 앱은 할일에 작성된 목록을 체크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민혜정 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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