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공정위, 구글·페북·네이버·카카오 불공정 약관 시정 조치


저작권 보호 및 콘텐츠 등에 대한 사업자의 책임 강화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구글·페이스북·네이버·카카오의 서비스 약관을 심사해 10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조항을 시정하도록 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온라인 서비스 회원의 저작물에 대한 이용을 사업자에게 광범위하게 허락하거나 회원이 콘텐츠를 삭제한 후에도 해당 콘텐츠를 보유·이용하는 약관에 의해 저작권 침해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사업자는 개인정보 유출, 콘텐츠의 부정확성 등에 대해 관리자로서 책임이 있음에도 이용자에게 모두 전가하고 있어 문제가 된다.

사업자별 불공정 약관조항 현황 [공정위]

공정위는 4개 국내외 온라인 사업자의 서비스약관 등을 점검해, 구글이 운영하는 불공정 약관조항에 대해 시정하도록 했다.

나머지 3개 사업자들은 심사과정에서 불공정 약관조항을 자진시정했거나 할 예정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약관 조항 시정으로 온라인서비스 분야에서 이용자의 저작권이 보호될 수 있다"며 "사업자의 책임을 강화하여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민혜정 기자 hye555@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공정위, 구글·페북·네이버·카카오 불공정 약관 시정 조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박찬대 원내대표 격려하는 이재명 대표
박찬대 원내대표 격려하는 이재명 대표
'비상계엄 해제한 국민께 드리는 감사문'
'비상계엄 해제한 국민께 드리는 감사문'
최상목 탄핵안 법사위 회부
최상목 탄핵안 법사위 회부
우원식 국회의장 대국민 특별담화
우원식 국회의장 대국민 특별담화
윤 대통령 탄핵 '인용'에 허탈한 尹 지지자들
윤 대통령 탄핵 '인용'에 허탈한 尹 지지자들
윤석열 파면 직후 용산 청사에서 내려지는 '대통령 상징' 봉황기
윤석열 파면 직후 용산 청사에서 내려지는 '대통령 상징' 봉황기
'윤석열 파면'에 분노하는 지지자들
'윤석열 파면'에 분노하는 지지자들
'윤석열 파면' 인사 나누는 국회측 변호인단
'윤석열 파면' 인사 나누는 국회측 변호인단
'윤석열 파면' 헌재 결정문 듣는 윤 대통령 변호인단
'윤석열 파면' 헌재 결정문 듣는 윤 대통령 변호인단
'윤석열 파면'에 분노하는 지지자들
'윤석열 파면'에 분노하는 지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