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웹케시가 국내 유일한 B2B 핀테크 기업으로 지속적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12분 기준 웹케시는 전 거래일보다 13.42%(4천100원) 급등한 3만4천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재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웹케시는 공공기관 대상의 인하우스뱅크, 대기업 대상의 브랜치, 중소기업 중심의 경리나라, 해외기업 대상의 브랜치G 등 4개의 사업구조를 갖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금융기관 및 기업시스템 간 자금처리 결제 통합·융합 서비스는 타사가 접근할 수 없는 웹케시만의 독보적 경쟁력"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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