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 김진태, 오세훈, 황교안(이상 왼쪽부터) 당대표 후보가 대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23일 모바일 사전투표와 24일 시·군·구 현장 사전투표, 25일~26일 일반 국민 여론조사, 이날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당 대표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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