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을 듣다 잠시 얼굴을 만지고 있다.
홍 후보자는 "정부 내 두 목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어느 때보다 '소통과 조율'에 역적을 두겠다"며 "국회와도 각별히 소통하고 대통령께도 격주 보고 정례화를 요청드리겠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을 듣다 잠시 얼굴을 만지고 있다.
홍 후보자는 "정부 내 두 목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어느 때보다 '소통과 조율'에 역적을 두겠다"며 "국회와도 각별히 소통하고 대통령께도 격주 보고 정례화를 요청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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