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인사청문회가 예정됐으나 태풍 '솔릭'의 한반도 상륙 여파로 연기돼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최 후보자의 대한 청문회는 오는 28일 실시하기로 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인사청문회가 예정됐으나 태풍 '솔릭'의 한반도 상륙 여파로 연기돼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최 후보자의 대한 청문회는 오는 28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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