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국토교통부는 17일 일정기간 진에어의 신규 국제운수노선과 신규 항공기 등록을 받아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관련기사 진에어, 경쟁사 대비 성장성 늦춰져-신한금투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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