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드루킹 사건 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엿새째 무기한 노숙·단식 투쟁을 하고 있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 설치된 천막에 앉아 있다.
김 원내대표는 전날(7일) 열린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8일 오후 2시까지 아무런 답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천막 농성 투쟁과 노숙 단식투쟁을 접고 이대로 5월 국회 종료를 선언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드루킹 사건 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엿새째 무기한 노숙·단식 투쟁을 하고 있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 설치된 천막에 앉아 있다.
김 원내대표는 전날(7일) 열린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8일 오후 2시까지 아무런 답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천막 농성 투쟁과 노숙 단식투쟁을 접고 이대로 5월 국회 종료를 선언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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