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배현진 전 MBC 앵커, 김세의 MBC 기자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좌파정권 방송장악 피해자 지원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배 전 아나운서는 "초등학생도 하지 않는 이지메와 린치들을 얘기하면서 회사에 침을 뱉고 싶지 않았다. 나는 현 정권의 공공연한 블랙리스트다"라며 "저와 선배들,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수십 명의 기자들이 뿔뿔이 흩어져 어디서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른다. 자기 소신대로 일하겠다는 사람들에게 적폐와 부역자라는 오명을 씌우지 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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