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얘기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야당에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법에 따른 기한을 지키겠다는 것이 민주당 입장이다"면서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우를 범하지 않게 합리적 자세로 임해주길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얘기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야당에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법에 따른 기한을 지키겠다는 것이 민주당 입장이다"면서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우를 범하지 않게 합리적 자세로 임해주길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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