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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리성 밀리언아서 VR' 한·일 동시 론칭


테크노블러드코리아, VR 플랫폼 '버추얼게이트' 통해 선보여

[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테크노블러드코리아(대표 류일영)는 가상현실(VR) 게임 '괴리성 밀리언아서 VR'을 VR 콘텐츠 플랫폼 '버추얼게이트'를 통해 론칭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스퀘어에닉스와 그리가 공동 개발한 '괴리성 밀리언아서 VR'은 풀 3D로 제작된 보스 몬스터와 카드 배틀을 즐길 수 있는 VR 게임이다.

'괴리성 밀리언아서 VR'은 한국과 일본 PC방에 설치된 '버추얼게이트'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체험판은 5천원, 정식판 2만9천800원에 구입해 플레이할 수 있다.

류일영 테크노블러드코리아 대표는 "게임 명가 스퀘어에닉스의 유명 지식재산권(IP)인 '밀리언아서' 시리즈의 VR 버전을 버추얼게이트을 통해 한국과 일본에 소개해 기쁘다"며 "버추얼게이트를 통해 한국과 일본 이용자에게 다양한 VR 콘텐츠를 공급해 미래 산업인 VR 발전에 초석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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