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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시, '파이트 리그' 사전예약 이벤트 실시


'몬스터 스트라이크' 만든 엑스플래그 신작…22일 세부 공개

[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믹시(대표 모리타 히로키)는 모바일 게임 '파이트 리그'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발표했다.

'파이트 리그'는 믹시 산하 엑스플래그 스튜디오가 개발한 대전 게임으로 올 여름 한국과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캐나다 출시를 앞두고 있다.

회사 측은 오는 22일 '파이트 리그'의 자세한 내용을 전하는 개막 선언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믹시가 2015년 8월 설립한 엑스플래그 스튜디오는 모바일 게임 '몬스터 스트라이크' '마블 썸썸' 등을 개발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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