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 딸 유담 씨가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앞에서 시민들에게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유담 씨는 이날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유 후보에 대한 지원을 호소했다. 정소희기자 ss082@inews24.com 관련기사 유승민, 13人 탈당에도 완주 의사 재확인 찢겨진 바른정당, "유승민과 끝까지 간다"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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