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유미기자] 소셜커머스 티몬이 황금 연휴가 시작되며 소비가 급증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출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각종 할인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티몬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슈퍼타임'에서 오는 7일까지 연휴 기간동안 추가 5%, 최대 3만원을 할인해주는 쿠폰 발행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슈퍼타임은 티몬앱에서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세 시간 단위로 각 회당 3가지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소개하는 이벤트로, 연휴 기간 동안에는 이 특별가에서 또 한번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해주는 추가 쿠폰을 통해 다양한 시즌 상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교육용 기기인 '대교 키즈탭'은 기존 판매가에서 58% 할인된 가격으로 슈퍼타임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연휴 때 5%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티몬은 '황금연휴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1일부터 열흘 간 하루 3건 이상씩 파격 특가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오메가3, 세븐라이너, 롯데워터파크 종일권 등 가정의 달 선물로 인기 상품을 선정해 판매한다.
또 티몬은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인기 상품을 모아놓은 '슈퍼특가' 기획전도 진행하고 있다. 슈퍼특가는 하루, 3일, 7일의 주어진 기간 동안만 인기 상품을 파격 할인으로 제공하고 있는 기획전으로, 부담없는 선물로 제격인 '패리엘리스'의 여성 스카프가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티몬 마케팅 촐괄 김준수 CMO는 "가정의 달 선물을 비롯해 황금연휴를 준비하려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많은 혜택과 함께 풍성한 5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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