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유명 프랜차이즈인 명륜진사갈비 가맹본부 명륜당의 대표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명륜당 대표 A씨를 지난 14일 대부업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자체가 가맹본부 대표를 불법 대부업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유명 프랜차이즈인 명륜진사갈비 가맹본부 명륜당의 대표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명륜당 대표 A씨를 지난 14일 대부업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자체가 가맹본부 대표를 불법 대부업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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