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이 지명한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이 지명한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8297b05acf366.jpg)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이 지명한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ce8ed280642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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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이 지명한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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