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 선고 날인 2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심판정에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재판관들이 착석해 있다. 2025.3.24 [공동취재][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4일 오전 11시 1분쯤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문을 낭독하기 시작했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이재명 "우선 용산 쓰고 청와대로"…김동연·김경수 "세종 집무실" 도심 곳곳서 집회…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 예쁘긴 진짜 예뻐⋯블랙핑크 지수, 청순미녀의 두근두근 초미니 [엔터포커싱] "남편 회사에서 불륜녀 불러내면 10만원"…당근 구인글 '화제' "씨마른다"⋯아파트 거래량 급감 SK하이닉스-한미반도체, TC본더 갈등 물밑 조율 "나를 위해 돈 쓴다"⋯'액티브 시니어' 부상 일가족 5명 살해 50대, "신상공개 안 한다"는 경찰…왜? "죽을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故오요안나 어머니, 과방위서 울분 검찰, '마약 투약 혐의' 이철규 의원 아들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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