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인공지능(AI) 언어 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는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에 AI 기술 기반의 일대다 실시간 통번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을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CU 명동역점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이 챗 트랜스레이션을 통해 점포 직원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플리토]](https://image.inews24.com/v1/84736e9a08e536.jpg)
챗 트랜스레이션은 실시간 일대다 양방향 글로벌 소통이 가능한 AI 통번역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최대 38개 언어를 지원한다. STT(Speech To Text), MT(Machine Translation), TTS(Text To Speech) 엔진을 결합한 플리토의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과 점포 직원간 원활한 소통을 돕는다.
이 솔루션은 현재 명동, 홍대, 인천공항 등 외국인 방문 비율이 높은 직영점 5곳에 도입되었다. 이 점포들은 국내 대표 관광지에 위치해 외국인 고객의 방문 비율이 높은 곳이다. 라면 라이브러리, 스낵 라이브러리 등 한국 편의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컨셉의 특화 점포도 있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유통,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언어 장벽을 허물고 원활한 소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고품질 데이터에 기반한 K-AI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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