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셀트리온이 주주환원 방침에 따라 지난달 결의한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소각되는 자사주는 지난달 24일부터 매입된 26만8385주 전량으로, 오는 18일 소각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진=셀트리온]](https://image.inews24.com/v1/8636aea9ba8f25.jpg)
셀트리온은 앞서 지난달 14일 2049억원 규모에 해당하는 110만1379주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고, 이를 모두 소각한 바 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셀트리온은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총 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이는 작년의 약 436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7000억원 이상의 소각 기록을 크게 넘어서는 수치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해 2027년까지 3년간 연결 순이익 대비 평균 주주환원율 40%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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