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식품기업 일오삼씨가 제철 군산 꽃게로 만든 프리미엄 게장 식품을 앞세워 봄철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짜게비' 등 일오삼씨의 식품 종류. [사진=일오삼씨]](https://image.inews24.com/v1/8fec026ed6a849.jpg)
일오삼씨는 오는 3일부터 23일까지 수원 스타필드 1층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짜먹는 게살 비빔장'(짜게비) 등 다양한 게장 식품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최상급 군산 꽃게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자 마련됐으며 인기 식품인 '짜게비'를 비롯해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키조개미역국, 무가미김 등을 선보인다. 아울러 스타필드 현장에서는 시중 가격 대비 20% 할인된 특별 세트와 함께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짜게비는 군산 전통 방식 꽃게장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스틱형 냉동 게장이다. 밀폐 포장으로 기존 순살게장보다 보관이 쉬우며 본연의 맛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 해동 후 밥에 비벼 먹거나 볶음 요리, 찌개 국물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은 군산의 유명 게장 전문점에서 판매되는 맛을 그대로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해동 후에도 본연의 풍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꽃게 보관부터 제조, 급속 냉동까지 철저한 신선도 관리를 거친다.
일오삼씨가 최근 '양념게장용 양념소스와 양념소스의 제조방법 및 양념게장'에 대한 특허를 취득해 소비자들의 선택에 신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소스의 경우 간장, 설탕, 마늘 등 기본 소스 조합이 널리 알려져 있어 특허 취득이 매우 어려운데 일오삼씨는 천연조미료와 독창적인 숙성 기법으로 깊은 감칠맛을 끌어내며 특허를 인정받았다.
일오삼씨 관계자는 "군산의 손맛을 그대로 담은 최상급 서해안 꽃게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신선한 꽃게를 직접 확보해 HACCP 인증을 받은 자사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는 만큼 맛과 위생, 안전 등 모든 면에서 자신한다"고 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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