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진=아이뉴스24 DB][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회의장실은 1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2일과 3일 본회의를 열고, 4일부터 시작되는 4월 임시국회 일정은 여야가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유범열 기자좋아요 응원수 172 안녕하세요. 유범열 기자입니다. 尹 선고 D-2…국힘, 결과 승복·기각 기대 '투트랙' 권성동, '사의표명' 이복현에 "짐 싸서 떠나는게 올바른 태도" 주요뉴스새로고침 "올해 두배 오른다"⋯'부자 아빠' "비트코인, 금보다 '이것'이 유망해" "누구 한명 죽이고 싶네"…생방송 중 '살해 예고' 유튜버 붙잡혀 김수현 측 "2016년 카톡, 조작이나 제3자…김수현이 보낸 것 아냐" 이재명, 소상공인 만나 "정치 때문에 경제 나빠져 큰 책임감" 美, 한국 망사용료 법안에 "무역장벽" 우려…국회·통신업계 "정당한 대가" 尹 선고 D-2…국힘, 결과 승복·기각 기대 '투트랙' '최상목 탄핵' 열차 출발…민주 "표결 시점은 불투명" '탑건' 발 킬머, 폐렴으로 사망⋯향년 65세 "계단 오를 때마다 '삐그덕'"⋯무릎 관절염 '싹' 없애는 음식은? "2027년 양산"⋯삼성SDI, '게임 체인저' 전고체 배터리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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