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윤 기자
better2017@inews24.com

  1. [아이TV]'사장직 사퇴' 거론 김의철 KBS 사장 "수신료 분리징수는 공영방송 근간 훼손"

    김의철 KBS 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KBS 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의철 KBS 사장⋯

  2. [현장] "수신료 분리징수 철회" '사퇴'까지 건 김의철 KBS 사장

    대통령실이 추진하고 있는 KBS 수신료 분리징수에 대해 김의철 KBS 사장이 "철회될 경우 사장직을 사퇴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의철 KBS 사장이 8일 오전 서울⋯

  3. [아이TV]'수신료 분리 징수 위기' 김의철 KBS 사장 퇴진 요구하는 KBS 노조

    KBS 노동조합 노조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본사 사옥에서 김의철 KBS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장으로 들어가는 김 사장을 저지하려고 하고 있⋯

  4. [속보] 김의철 KBS 사장 "수신료 분리징수 철회하면 사퇴하겠다"

    김의철 KBS 사장 "수신료 분리징수 철회하면 사퇴하겠다" 김의철 KBS 사장이 8일 서울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5.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 암투병 중 사망.. 향년 73세 [상보]

    미국의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이 10년 간의 암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73세. 미국의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이 10년 간의 암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73세. [사진⋯

  6. [속보]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 암투병 중 사망.. 향년 73세

    미국의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이 10년 간의 암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73세. 속보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윈스턴의 유가족⋯

  7. '기준치 180배' 후쿠시마 우럭 논란…국민의힘 대답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항만에서 잡은 우럭에서 기준치의 180배의 세슘이 검출됐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오자 국민의힘에서는 "우리 바다에 올 일이 없다"고 선을⋯

  8. "권칠승, 유감표명 해야" 野 장경태 '천안함 망언'에 발언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을 향해 "부하들 다 죽이고 어이가 없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당내에서도 부적절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9. [속보]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박희영 용산구청장 보석 석방

    속보 이태원 참사에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희영(62) 서울 용산구청장이 5개월여 만에 보석으로 석방된다.⋯

  10. 경찰, 최강욱 의원 압수수색…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의혹[상보]

    경찰이 5일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경찰이 5일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11. [속보] 경찰, 최강욱 의원 압수수색…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의혹

    경찰이 5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속보⋯

  12. "국민 마음 둘 곳 잃었다" 귀국하는 이낙연, 비명(非明) 구심점 되나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달 24일 귀국할 것으로 예고하면서 민주당 내 구도에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8일 오⋯

  13. 러 국방부 "우크라이나, 대규모 군사작전 시작"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군사작전이 시작됐다고 밝혔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군⋯

  14. "최소 288명 사망, 900여명 부상" 인도 열차 충돌 대참사

    인도 동부 오디샤주(州)에서 2일 오후(현지시간) 대규모 열차 탈선·충돌 사고가 발생, 최소 288명이 숨지고 900명이 넘게 부상을 입은 역대 최악의 참사가 발생했다.⋯

  15. [속보] 인도 소방당국 "열차 사고 사망자 288명으로 늘어"

    인도 열차 사고 사망자 288명으로 늘어…300명 육박 속보⋯

  16. 감사원, 전현희 결격사유 못 찾았다…'불문'(不問) 결정

    감사원이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의 근태와 출장비, 유권해석 업무 등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으나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해 '불문'(不問) 결정이 내렸다. '불문'은⋯

  17. [과외앱 살인] "정유정 살인 위해 교복 사서 중학생 행세"

    부산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정유정(23)이 살인을 위해 중고 사이트를 통해 교복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과외앱을 통해⋯

  18. 美 하원, 부채한도 상향 합의안 통과 [상보]

    미국 하원이 31일(현지시간) 채무불이행(디폴트)을 피하기 위해 극적으로 타결된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상향 합의안을 통과시켰다. 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이 공⋯

  19. "경찰 속옷 서랍 열어 불쾌" 한동훈 정보 유출 MBC 기자 항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국회 인사청문회 자료를 타사 기자에게 유출한 혐의로 경찰로부터 자택을 압수수색을 당한 임 모 MBC 기자가 "경찰이 방에 들어가서 팬티까⋯

  20. [속보] 美부채한도 합의안, 하원 통과…최대 고비 넘겨

    미국 하원에서 부채한도 합의안이 통과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속보 NYT는 "디폴트 가능성이 다가오자 민주당 의원들은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