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뒷북 치는 정통부, 'KT 주식매각은 예견된 정책실패'

    정부가 보유한 KT지분 28.36%의 완전 매각 이후 SK텔레콤이 KT의 대주주로 등장, 주식 매각 후폭풍이 통신업계를 강타하고 있다. 마침내 양승택 정보통신부장관은 "SK텔레콤이 KT 지분을 조속히 처분하지 않을 경우 이를 정부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간주하겠다"며 정부의 정책적 대응을 경고하고 나섰다. 양장관은 "...


  2. [백재현] '알아서 기지 않은 죄'

    좀 속된 표현이긴 합니다만 '알아서 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힘이 약한 측이 힘이 강한 측의 의중을 미리 읽고 그 뜻에 어긋나지 않게 행동한다는 의미죠. 요즘 KT 지분을 놓고 정보통신부와 SK텔레콤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갈등(?)을 보면서 이 말이 생각난 것은 우연이 아닐 겁니다. 갈등의 기저에는 '일개 사업자인 SK...


  3. KT, 민영화 대응 조달관행 개선 노력 본격화

    정부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모두 매각, 민영 KT로 탈바꿈하는 KT가 그간 공기업으로서 협력업체들로부터 가장 많은 비판을 받아왔던 조달문화 개선에 본격 나선다. 우선 KT는 그간 납품업체와 장비 등의 구입계약에서 사용되던 계약서 상의`갑'(구매업체)과 `을'(납품업체)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


  4. KT 사외이사추천권 LG전자와 템플턴펀드 유력

    정부는 이번 KT민영화 이후 사외이사 추천권을 보장해줄 기업으로 미국의 템플턴펀드와 LG전자를 유력한 후보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기획예산처 고위 관계자는 "이번 정부주식 매각 과정에서 2.28%의 지분을 확득한 LG전자와 현재 2대 주주인 미국의 템플턴펀드에 사외이사 추천권을 주는 방향으로 검...


  5. SK텔레콤이 가진 KT EB 1.79%의 향배는?

    SK텔레콤이 매입한 KT EB(교환사채) 1.79%의 향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B 1.79%는 주식물량으로는 적은 숫자지만 이번 정부보유 KT주식 매각 과정에서 SK텔레콤이 KT의 경영권 장악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사게 만든 핵심부분이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이번 KT지분인수의 주요 목적중 하나인 KT 보...


  6. "SK텔레콤과 주식 맞교환 의사 있다"...KT 이상철 사장

    KT 이상철 사장은 통신시장의 공정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SK텔레콤이 매입한 KT의 지분을 적어도 2대 주주 이하로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4일 남중수 재무실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을 대동하고 기자들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상철 사장은 "옥에 티가 있었지만 KT민영화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평가...


  7. 이상철 KT사장, 사장추천위 거치지 않고 계속 재임할 듯

    정부가 보유하고 있던 KT주식이 완전 매각되면서 기존 정부출자기관으로서의 KT사장이던 이상철 사장 체제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지난해 1월 취임한 이상철 사장은 예정대로 3년간의 임기를 유지, 오는 2004년 정기주총까지 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는 이미 지난 97년 정부보유 지분이 49%이...


  8. "SK텔레콤의 KT 경영권 장악우려 없다"...한춘구 정보통신지원국장

    이번 정부보유 KT주식 매각 과정에서 11.34%의 지분을 확보, KT의 대주주로 부상한 SK텔레콤이 KT경영권 장악 및 시장지배적사업자간 담합을 시도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정보통신부는 "현재 법률과 유효경쟁체제 확립을 위한 규제장치를 통해 SK텔레콤을 충분히 견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


  9. 정부보유 KT지분 완전 매각

    정부가 보유하고 있던 KT지분 28.36%의 매각이 완료됐다. 22일 정보통신부는 총 매각물량 8천857만4천429주(EB포함)를 4조7천830억여원에 완전히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6일 정부의 KT주식 매각 방안 발표 이후 본격화된 이번 주식매각에서 15%의 지분이 할당된 전략적투자가 물량은 SK텔레콤이 11.34%, LG전자...


  10. [백재현] KT민영화 과정의 의문점들

    '과연 SK텔레콤의 진의는 무엇인가?' '황금분할'구도를 꿈꾸던 정부의 의도를 여지없이 허물며 전격적으로 대량의 KT지분매입에 나선 SK텔레콤의 진짜 속셈은 무엇일까요? '경영권 장악을 위한 노골적인 속셈을 드러낸 것'이라는 시각에서 부터 '경영권 장악까지는 아니지만 다목적 포석을 노린 계산된 행동'이라고 ...


  11. SK텔레콤, KT EB 1.79% 전량 제3자에 매각키로

    SK텔레콤이 21일 매입한 KT의 EB 1.79% 전량을 KT와 협의, 가능한 조기에 SK계열사를 제외한 제3자에게 매각을 추진하겠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는 SK텔레콤이 청약한 원주 3.78%에 해당하는 EB와 추가원주등 11.34%를 모두 매입하면서 KT의 경영권을 장악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데 따른 해명으로 풀이된다. ...


  12. KT 민영화, SK텔레콤의 '머니게임의 장'으로 결말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KT주식 매각이 21일로 완료됐다. 이번 주식매각을 주관한 정보통신부는 정부의 시장친화적 매각방침으로 인해 매각계획 물량을 무리없이 소화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번 KT 정부주식 매각은 사실상 대규모 현금 동원력을 가진 SK텔레콤의 머니게임으로 결론이 났다는게 업계의 일반적인 평...


  13. [2보] KT의 전략적 투자가는 SK텔레콤, LG전자, 대림산업

    정부가 보유한 KT주식 매각과 관련 21일 현재 추가 EB(교환사채)청약을 통해 KT의 전략적투자가는 SK텔레콤과 LG전자, 대림산업 컨소시엄으로 압축됐다. 21일 현재 SK텔레콤은 지난 18일 청약한 3.78%와 20일 원주 추가청약분 5.77%를 합쳐 원주에서만 9.55%를 확보했으며 21일 EB 1.79%를 청약, 총 11.34%의 지분을 확...


  14. [1보] SK텔레콤 KT EB 1.79% 청약, 총 지분 11.34%로

    SK텔레콤이 KT주식 매각 과정에서 EB(교환사채)를 1.79% 추가 청약, 지난 18일 매입한 원주와 20일 매입한 주식 9.55%를 포함해 총 11.34%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SK텔레콤은 21일 EB추가 청약을 통해 1.79%의 EB를 매입, SK텔레콤이 매입할 수 있는 주식 총량을 모두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


  15. SKT, KT지분 막판 추가매입...총9.55%

    SK텔레콤이 KT 민영화와 관련, 20일 교환사채(EB) 청약 대신 원주 5.77%를 청약마감시각인 12시경에 추가로 매입했다. 이에 따라 지난 18일 KT공모를 통해 3.78%를 배정받은 SK텔레콤은 이번 추가매입으로 총 9.55%의 지분을 확보, 최대주주로 부상하게 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EB 프리미엄이 10%, 전환가가 5만9천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