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과 방패' 서울면세점 쟁탈전 '점화'

'뺏느냐, 지키느냐'. 올 연말 특허가 만료되는 서울 3개 면세점 특허권 확보 경쟁의 막이 올랐다. 특허를 가졌던 롯데, SK네트웍스와 이들의 특허권을 겨냥한 신세계와 두산의 레이스가 본격화된 셈이다. 특히 두산은 물론 신세계도 서울 면세점 3곳 모두 입찰에 참여, 지난 7월 실패를 딛고 이번 면세점...



  1. 달아오른 '면세점 2차戰'…황금티켓 주인은?

    올해 말 특허가 끝나는 시내 면세점 사업자 선정을 둘러싼 '면세점 2차 대전'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특히 서울 시내 면세점 입찰전은 3장의 티켓을 두고 기존 사업권을 반드시 수성해야 하는 롯데, SK네트웍스와 도전장을 내민 두산 등 신규업체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펼


  2. 면세점 향한 이부진 사장 광폭 행보…"막판까지 동행"

    이건희 삼성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이 9일 저녁 7시쯤 서울 시내 면세점 PT 심사가 진행되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을 깜짝 방문할 예정이다. 그동안 이 사장은 유통 대기업 오너들 중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권 획득에 대해 가장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던 만큼 막판까지 PT에 참


  3. 시내 면세점, 관건은 '글로벌 역량'(하)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자 선정이 다음달로 예정된 가운데 후보군들이 막바지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업권 확보를 위한 신경전이 갈수록 과열되면서 서로를 비방하거나 몰래 정관계 로비에 나섰다는 등의 각종 설들도 난무하고 있는 상태다. 이로 인해 관세청도 바짝 긴장하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4. 시내 면세점 입찰전, 성패 가를 '경우의 수'(중)

    7월로 예정된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권 결과를 앞두고 이번 입찰에 출사표를 던진 업체들이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각 업체들은 이미 입찰 마감일인 6월 1일 전부터 '면세점 후보지'를 잇따라 발표하며 경쟁사를 기선제압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2장의 티켓만 주어진 대기업 자


  5. 시내 면세점 입찰, '경쟁력'이 먼저다(상)

    시내면세점 사업권 확보 경쟁이 뜨겁다. 특히 서울 시내면세점에 배정된 3장의 티켓을 두고 벌어지는 업체간 경쟁은 이른바 유통 명가의 자존심을 건 일전이 되고 있는 양상. 저마다 최적의 입지와 맞춤 전략 및 비전을 앞세워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결과에 따라 유통 업계 경쟁 지형도를 바꿀 이번 면세점 경쟁의 관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