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19대, 20대 국회에 말한다

20대 국회가 오는 30일부터 4년 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국회는 현재 새로 들어오는 20대 국회의원들이 역할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20대 국회는 총선 민심이 협치와 변화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최악의 국회'로 꼽히는 19대 국회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였다. '안철수...



  1. 세월호·가습기 살균제, 안전 외면한 19대 국회

    19일 마지막 본회의를 끝으로 19대 국회가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끝났다. 사실상 4년간의 임기를 마친 19대 국회에 대한 평가는 싸늘하다. 입법기관으로서의 기본 책무는 뒷전이고 정쟁과 계파 싸움 등에만 몰두하며 국민이 바라는 '민생 국회'가 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는 의견이 많다. 특


  2. 막 내린 19대 국회, 여의도 그때 그 사건

    2012년 5월, 당시 갓 문을 연 19대 국회는 이른바 '국회선진화법'으로 불리는 국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다수당의 법안 날치기와 소수당의 물리적 저지, 그에 따른 국회 폭력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노력이었다. 국회선진화법이 적용된 지난 4년 국회에서 '폭력'이라는 단어는 찾아볼 수 없


  3. 국회 선진화법 시작된 19대 국회…성과보단 갈등

    4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19일 예정돼 있어 이를 마지막으로 19대 국회가 사실상 마무리된다. 19대 국회는 국회 선진화법의 시행 속에서 쟁점법안 처리가 쉽지 않게 돼 '식물국회'라는 비판을 받았다. 19대 국회는 국회 선진화법이 처음으로 시행돼 관심을 끌었다. 18대 국회에서 쟁점법안 마다 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