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바닥 찍어…올해는 OLED"

디스플레이 업계가 불황의 터널을 벗어나는 중이다. 증권가 전문가들은 패널 가격이 바닥을 치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이 개화하면서, 디스플레이 업황이 회복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 4분기에는 90%나 급감했다. 올 1분기에는 3년 만에 적자...



  1. 정부의 '디스플레이 지원에도 체질변화' 필요

    중국 정부가 국내 기업이 선점하고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시장 진입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저온폴리실리콘(LTPS)·산화물(옥사이드) 박막트랜지스터(TFT) 등 OLED 디스플레이 양산을 위한 백플레인 기술 확보는 물론 재료·장비도 내재화 해 자국 기업의 경쟁력을 높


  2. LG디스플레이 "대형 OLED, 우리가 세계 최고"

    LG디스플레이가 주력사업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을 위해 증설투자 및 고객다변화에 박차를 가한다. 현재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를 포함해 LCD TV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의 성장세가 가파른데다 10세대급 대형 생산라인을 통해 LCD 시장의 패권도 중국이 가져갈 것


  3. 삼성·LG디스플레이 "중·소형, 플렉서블이 미래"

    후발주자인 중국과 대만의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오는 2018년부터 국내 기업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양산에 돌입한다. 현재 수율을 비롯한 수명, 해상도 등에서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와의 격차가 존재하지만, 이르면 3년 안에는 평면(리지드)형 OLED 디스플레이 부문


  4. 애플 OLED 채택에 모바일 디스플레이 시장 '격변' 예고

    애플이 내년부터 아이폰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에 플렉서블(구부러지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채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디스플레이 업계에 유래 없는 투자 사이클이 찾아올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키움증권 김병기 애널리스트는 18일 "글로벌 1·2위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메인 디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