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의료 등돌리면 헬스케어도 '남의집 잔치'

헬스케어 시장을 향한 글로벌 경쟁이 심화하면서 국내 통신사들도 사활건 도전에 나서고 있다. 헬스케어가 정체한 통신산업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때문이다. 하지만 통신업계의 헬스케어 분야 진출에는 기존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에 진출했던 과거의 일반적 모습과는 다른...



  1. 통신사 새 성장동력, 휴대폰 아닌 '사람'

    SK텔레콤을 비롯한 국내 통신사업자들은 국내 최대의 병원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헬스케어 시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그러나 국내 헬스케어 산업은 의료산업과의 충돌, 법률적 지원 미비 등으로 난관을 맞고 있다. 그러다보니 연평균 15% 이상 커지고 있는 헬스케어 산업을 구글이나 애플같은 외국 기업들이 주도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