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창간18주년] 독자 여러분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가 올해로 창간 1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이뉴스24는 18년 전인 2004년에 국내 최초의 연예·스포츠 인터넷신문으로 창간했습니다. 당시에는 오프라인 발행의 스포츠신문이 중심이었기에 여러 연예·스포츠 이슈들의 궁금증이 그때그때 해소되기가 어려웠습니다.
조이뉴스24는 이러한 독자들의 니즈를 확인하고, 연예·스포츠 분야에서 실시간 뉴스 시대를 열었습니다.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에서 각종 연예 행사·스포츠 경기는 축소되고 제한되었습니다.
거기에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에 나라는 큰 슬픔에 잠겼습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족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어려운 국내외 경기와 상황에도 조이뉴스24는 연예·스포츠의 좋은 이슈를 많이 취재하고 관련 산업계를 주시하며 생생한 정보 전달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조이뉴스24에게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737 [조이뉴스24 창간17주년]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120437 -
736 [社告] 아이뉴스24 미디어그룹 인사
110567 -
735 [공고] 아이뉴스24 경력기자 모집
109151 -
734 [공고] 아이뉴스24 미디어그룹 공채 14기 신입기자 모집
171527 -
733 [社告] 아이뉴스24 미디어그룹 인사
118662 -
732 [아이뉴스24 창간 21주년] '디지털 혁신 미디어' 아이뉴스24
124794 -
731 [社告] 아이뉴스24 미디어그룹 인사
105913 -
730 [社告] 아이뉴스24 미디어그룹 인사
97899 -
729 [社告] 아이뉴스24 제주취재본부 공식 출범
92139 -
728 [공고] 아이뉴스24, 조이뉴스24 경력기자 및 사업팀 모집
95610 -
727 [社告] 아이뉴스24 미디어그룹 조직개편 및 인사
95079 -
726 [社告] 아이뉴스24 미디어그룹 인사
92601 -
725 [조이뉴스24 창간16주년] 따뜻한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114174 -
724 [공고] 조이뉴스24 경력기자 채용
97298 -
723 [社告] 아이뉴스24 편집국 인사
96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