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 모두들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한 해를 마감하는 시간입니다. 보람차고 희망된 새 해를 기대하며 조용하고 평온한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새천년과 함께 출범했던 아이뉴스24도 여러분들의 애정과 성원을 바탕으로 창업 4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는 만 4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제 2의 창업을 지향하며 새롭게 사무실을 이전합니다. 지난 2000년 테헤란밸리에 창업의 둥지를 틀었던 아이뉴스24로서는 3년여의 압구정 시대를 마감하며 세번째 둥지를 찾는 셈입니다.

이전 일시 및 새로 이전하는 사무실의 주소와 위치, 전화는 아래를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전 작업시에도 아이뉴스24의 모든 서비스는 평소와 다름 없이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부득이하게 문의 메일이나 답변 및 전화 안내가 일시 중단되오니 불편하시더라도 폭넓은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새출발을 준비하는 아이뉴스24에 따뜻한 애정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더욱 더 노력하는 모습으로 여러분의 e-하루를 보다 가치 있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