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맞수 분석-④배터리] 삼성SDI '현장 경영' vs. LG화학 '통큰 투자'

삼성SDI와 LG화학은 3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부진했던 전지사업부분이 부활하면서 견조한 성적을 나타냈다. 전기차 배터리 흑자 전환에 성공한다면, 향후 탄탄대로를 걸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일본과 중국의 견제, 각국의 규제 상황에 따라 돌발적인 상황이 지속 발생할 것...



  1. [IT 맞수 분석-③전자부품] 삼성전기-LG이노텍, "앞서거니 뒷서거니 매출 '쑥쑥'"

    모바일 부품이 경박단소를 지향하는 한편, 고성능·다기능으로 진화하면서 차세대 수익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글로벌 전자부품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다만 첨단 기술혁신 제품이 일부 대기업 거래선에 집중돼 있어 거래선 다변화는 풀


  2. [IT 맞수 분석-②디스플레이] 삼성D '영업통' vs. LGD '승부사' 대결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올레드(OLED) 사업에 사활을 건다.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LCD 사업군에서는 프리미엄 전략을 통한 높은 수익성 확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는 OLED에 전력투구하고 있는 모습이다. 중국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디스플레이 업계는 한국이 선도할 공산


  3. [IT 맞수 분석-①반도체] 삼성전자 '조직력' vs. SK하이닉스 '리더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내년까지 독보적인 시장 지위를 이어갈 전망이다. 전반적으로 수요 대비 부족한 공급량을 해결하기 위해 공격적인 설비투자를 이어가는 한편, 선행기술개발을 위한 투자에도 몸을 사리지 않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