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넘긴 문재인 정부, 이후 과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지났다. 국민의 많은 기대 속에 지지율 고공행진 중이다. 민간에서 아이가 100일을 맞아 기념하는 것은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음을 축하하는 의미다. 문재인 정부의 출범 100일 역시 같은 의미다. 취임 100일을 지낸 문재인 정부는 1기 내각 구...



  1. 여기저기 '손 번쩍', 文 대통령의 무각본 기자회견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실시한 첫 기자회견에서는 전 정부 당시와 달리 많은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기자단이 사전 합의로 질문 분야만 정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기자들의 질문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질의답변이 이어졌다. 질문은 한반도 위기 상황인 만큼 외교안보 분


  2. [문재인 100일] 개혁·파격 인사 기대→정권 부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100일이 됐다. 각종 탈권위 행보와 5.18 행사 참석, 세월호 피해자·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면담 등의 소통으로 높은 국민적 인기를 끌었지만, 인사 문제는 내내 문재인 대통령의 머리를 아프게 했다. 문 대통령의 초반 인사는 파격과 개혁으로 정리할 수 있다. 당선


  3. [문재인 100일] 외교·안보는 '첩첩산중', 베를린 구상 위기

    문재인 정부가 출범 100일을 맞았다. 탄핵 사태로 인해 중단된 정상 외교를 복원하고 한반도 위기에 대한 일관된 평화 입장을 전했지만, 북한이 이에 응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베를린 구상이 폐기될 위기에 처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이후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중국의 시진핑 주


  4. [문재인 100일]유승민 "文 정부 외교안보 한마디로 무능"

    바른정당 대선후보였던 유승민 의원이 문재인 정부 100일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동안 유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 대해 평가하지 않고 말을 아껴왔다. 유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안보, 민생, 적폐 및 개혁 등에 대해 부분을 나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안보에 대해서는


  5. [문재인 100일] 말 많고 탈 많은 통신비 논란

    문재인 정부가 17일 출범 100일을 맞는다. 그동안 대표 민생 공약인 '가계통신비 절감' 정책 추진에 강한 의지를 보여온 가운데 이의 실행 과정에서 잡음도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정부의 과도한 시장 개입 논란이 거세지면서 행정소송 가능성 등 업계와 갈등도 심화되는 형국이다. 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