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흐림…매출↓경쟁↑ 대형사 위주로 재편될 듯

온라인·모바일 게임을 막론하고 2017년엔 성장폭이 주춤할 전망이다. 온라인게임의 경우 넥슨과 엔씨소프트, 웹젠 등의 대형 게임사가 온라인 신작을 앞세워 점유율 확대를 꾀할 예정이지만, 저변을 넓히는 데는 역부족일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제품군이 MMORPG(대규모 다중사용자 온라인...



  1. 디스플레이, 터널 벗어나 반등…올해도 '활짝'

    2016년 디스플레이 시장은 긴 터널을 벗어나며, 하반기 이후 패널 가격이 반등하며 가파른 회복세를 나타냈다. 최근 5개월 동안 32인치와 40인치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은 40% 이상 급상승했다. 패널 가격 강세는 2017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언 유안타투자증권 애널리스


  2. 인터넷 '맑음'…모바일 광고, 올해도 '장밋빛'

    지난 2016년 인터넷 업종은 포털 서비스를 넘어 기술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한 해를 보냈다. 네이버는 글로벌 IT기업을 목표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미국과 일본 증시에 상장했으며, 동영상 메신저 '스노우'를 출시해 아시아 지역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카카오는 음악·게임 등 콘텐츠 사업을 강화


  3. 2017 반도체, D램-낸드 나란히 '쾌청'

    2017년 반도체 산업은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쾌청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D램은 꾸준한 수요와 함께 공급 부족 현상으로 D램업체의 실적 향상이 기대되고, 낸드플래시의 경우,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시장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느새 D램 시장만큼


  4. 통신업 쾌청…모바일 데이터·고가요금제 '방긋'

    지난해 통신업은 연중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마케팅 비용 감소로 영업이익률이 상승했으며, 신성장동력사업인 사물인터넷(IoT) 생태계 조성에도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가다. 2017년에도 통신 3사는 무난한 이익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세컨 디바이스(Second Device) 가입자와 모바일


  5. '아이폰8 vs 갤S8' 새해엔 스마트폰 HW 전쟁

    2016년은 스마트폰 시장에 '고난의 해'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7' 판매중단으로 타격을 입었고, 애플의 '아이폰7'의 판매량은 기대 이하였다. 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스마트폰 시장이 5% 내외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심지어 역성장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박형우 SK증권 애


  6. 올해 ICT 업황 대체로 맑음…폰·게임이 관건

    2017년 새해를 맞아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올해 흐름을 예상해 본다. 휴대폰, 통신서비스, 반도체, 인터넷, 디스플레이, 게임 등 주요 6개 업종에 대해 증권사들이 내다본 2017년의 ICT 업종 기상도를 점검한다. 전반적인 ICT 업황을 살펴본 후 개별 업종에 대한 상세한 전망이 이어진다. [아이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