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위 전쟁]⑦ 국내 SW 기업들 "우리도 클라우드 간다"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도 클라우드에 눈 돌리고 있다. 기존 패키지 SW를 서비스하던 것에서 나아가 SW를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선보이고 있는 것.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은 이미 SaaS를 중심으로 형성돼있다. 세계 클라우드 시장은 SaaS가 전체에서 76.3%를 차지할 정도...



  1. [구름 위 전쟁]⑥오라클은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시장을 장악한 회사다. 국내 시장만 해도 6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선 어떨까. 유감스럽게도 이 시장 내 입지는 그렇지 못하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발표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 부문 매직쿼드


  2. [구름 위 전쟁]⑤구글의 또 다른 야망, 클라우드

    인터넷 세상을 장악한 구글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선 후발주자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구글이 뛰어들면 새로운 세상을 열지 않을까 촉각을 세운다. 구글이 기술을 무기로 전방위로 사업을 확대하며 성공을 거뒀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클라우드 시장에서 '커가고는 있지만 아직은 두렵지는 않은 회


  3. [구름 위 전쟁]④클라우드 '역전 홈런' 노리는 IBM

    IBM은 지금 위기다. 매출이 감소하기 시작한 지는 벌써 4년 반(18분기 연속)이 됐다. 이대로는 다음 분기도 장담하기 어려울 지 모른다. 그러나 IBM의 특기는 '위기탈출'이다. IBM이 설립된 지 100년이 넘는 장수 기업의 반열에 오른 것도 위기 때마다 변신을 거듭한 덕분. IBM은 하드웨어 중심의 회사에서


  4. [구름 위 전쟁]③MS의 역습, 클라우드로 도약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역습이 시작됐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시장은 그 동안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부동의 1위를 지켜왔다. AWS 외 다른 회사들은 사실상 그리 큰 존재감을 나타내진 못했다. 그러나 최근에 와선 MS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AWS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2년 전인 2014년 2월 선임된


  5. [구름 위 전쟁]②아마존, 클라우드 최후 승자될까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지난 10년간 시장 1위를 고수해왔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연간 5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가장 빨리 성장하는 기업용 IT회사이기도 하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도 AWS의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지난해보다 55% 성장했다.


  6. [구름 위 전쟁]① 클라우드板 지각변동 오나

    과거 기술 기업이 창업을 하려면 서버부터 주문해야 했다. 몇 주 지나 서버가 도착하면 설치하고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고 인터넷 연결까지 다 끝내려면 길게는 몇 달이 걸렸다. 하지만 지금은 단 몇 분만에 원하는 서버에 접속하는 시대다. '클라우드'가 컴퓨팅 능력을 확장, 대중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새로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