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영화·애니…거침없는 게임, 경계는?

요즘 길거리를 둘러보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을 이용해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게임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과거처럼 게임을 담배나 마약 등과 같이 '사회의 악'으로 치부하는 시선은 많이 사라졌다. 생활뿐 아니라 국내 산업에서도 게임은 일정 영역을 차지...



  1. 알파고 친구들, 게임에선 이미 '맹활약'

    게임은 예술과 IT 기술의 총집약체로 불린다.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야 하고, 실제와 비슷한 게임 속 세상 구현을 위해 정교한 프로그래밍 능력과 과학 지식이 요구돼서다. 각 분야의 아티스트는 물론 물리학 등 이공계 인재가 각 게임사에 다수 포진해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지난


  2. "반바지도 괜찮아" 유연함에 창의력 콸콸

    슬리퍼를 신고 반바지를 입어도 괜찮은 회사가 있다. 임직원간 격식을 허물기 위해 직급을 없애고 '님'으로 호칭을 통일하는 회사도 있다. 직원들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각종 보육 시설을 만든 회사도 있다. 모두 게임업계 얘기다. 게임업계에서는 어떤 산업군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자유로움을 찾아


  3. 알파고 산실 '게임'…알고 보니 창의성 가득

    전 세계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이끈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를 만든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대표는 10대 때부터 게임을 만들었던 게임 개발자 출신이다. 창의력과 첨단 기술력이 조합돼 만들어지는 게임은 그가 인공지능(AI) 분야 선구자로 거듭나기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었다고 할 수 있다. 정보기술(IT)의 집약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