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YG 등 엔터업계 '中에 기대'

한류를 타고 날아오르던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최근 2년 동안 성장세가 주춤하는 모습이다. 엔터업체들은 과거 일본시장 중심에서 중국으로 무게가 옮겨가는 과도기를 겪고 있으며, 사업 구조도 한류스타와 연계된 화장품, 여행 등으로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2014년...



  1. 게임, 모바일·글로벌이 성장동력

    게임산업은 2016년에도 모바일과 해외를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시장이 성숙화하며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업계 전반의 수익성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대작 위주로 시장이 양극화 되며 대형업체 위주로 재편될 것으로도 관측된다. ◆게임시장, 성숙기 진입으로 수익 둔화 우려


  2. 디스플레이, OLED가 韓 성장동력

    지난해 하반기부터 내리막길에 들어선 디스플레이 업황은 2016년에도 액정표시장치(LCD)를 중심으로 공급 과잉 우려가 여전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를 대신할 OLED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LCD, 중국의 라인 증설 등으로 우려 커 대형 LCD의 공급 과잉은 올해 상반기까지 지속될


  3. 인터넷, O2O에서 온디맨드로 진화

    지난해 다소 부진했던 포털 등 인터넷업종은 올해 전열을 정비하고 신사업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사들은 특히 2016년 인터넷 산업의 핵심 키워드로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디맨드(On-demand)' 서비스를 꼽으며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모바일 간편결제 등 핀테크


  4. 반도체 수익성 악화…M&A 바람 불 듯

    2016년 반도체 시장에서는 D램의 경우 하락 사이클 진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낸드 시장은 3차원(3D) 낸드 양산이 본격화되며 시장 확대 기반이 마련될 것이란 기대가 크다. 글로벌 반도체업계 전반에서는 인수·합병(M&A) 바람도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D램 : 공급과잉으로 수익성 악화 전


  5. 통신업, 무선 성장 정체…신사업으로 돌파

    지난해 통신업은 '단말기유통법(이하 단통법)' 안착, 신요금제 출시,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 등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 데이터 사용량 증가와 마케팅 부담 완화로 수익성을 다시 회복하면서 통신사들의 실적은 개선되는 모습이었다. 지난해 통신 3사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3% 성장한 것으로


  6. 스마트폰, '한 자릿수대' 성장 그칠 듯

    스마트폰 시장이 이제 완숙의 길로 접어든 것일까.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가 나날이 주춤세다. 지난해 스마트폰 출하량은 14억2천400만대로 전년보다 14%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008년 이후 연평균 43%씩 성장해온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는 갈수록 둔화되는 추세다. 분기별 성장률 둔화도 2015


  7. 올해 주요 ICT 업황 흐릴 듯…탈스마트폰화 가속

    2016년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향방은 어떻게 될까? 반도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통신, 인터넷, 게임 등 주요 6개 업종에 대해 증권사들이 예상한 2016년 ICT 업종 기상도를 점검한다. 전반적인 업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후 개별 업종에 대한 상세한 전망이 이어진다. 지난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