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김재중이 뱀 식탁 구입 후 재물이 쌓였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김재중은 옷방을 정리했고, 평범하지 않은 아이템들이 무더기로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49ecfa1d0efd6e.jpg)
김재중은 뱀이 그려진 식탁을 자랑하며 "저 식탁 때문에 재물이 쌓였다. 저거 우리나라에 두 명만 있는 식탁이다. GD랑 저"라고 자랑했다.
이어 "사주에 뱀 기운이 부족하다는 말을 들으셨다면 뱀 모양 악세서리라도 하시라"라며 "저 사주 잘 안 믿거든요?"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안 믿는 것치고 뱀이 너무 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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