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국내 최대 쇼핑 행사 '코리아세일페스타'가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가 시작되는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전국적으로 개최된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는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전국 17개 시·도와 역대 최대 규모인 2000여 곳의 기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특히 가전, 스마트폰, 자동차, 의류, 화장품, 가구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대표 소비재 제조업체 1179개가 참여한다.

이 기간 온라인쇼핑몰,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배달앱 등 다양한 비대면·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최대 80%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아울러 가전제품, 스마트폰을 포함한 IT제품, 자동차·타이어, 의류, 화장품, 가구, 식기 등 다양한 대표 소비재에 대한 특별할인전도 진행한다.
가전·디지털 업계는 삼성, LG 등 주요 기업과 오텍캐리어 등 중소·중견기업 74개 업체가 참여해 TV, 냉장고, 세탁기 등 인기 상품 등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현대차, 르노삼성 등 완성차업체는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를 준비 중이다.
패션·잡화 온·오프라인 386개 브랜드는 '코리아패션마켓 시즌4' 기간에 제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화장품 201개 업체는 인기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60% 할인 및 1+1행사를 한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쇼핑 등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은 식료품, 농·축·수산물, 가전, 의류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정부는 행사 기간 농·축·수산물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도록 각종 할인쿠폰을 발행하고, 온·오프라인 기획판매전 개최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11월1일~11월15일) 동안 관할 지자체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시도에서 개최되는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 등에 대한 방역관리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세페 추진위원회와 산업부는 이번 코세페가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행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국민이 안심하고 따뜻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업계와 정부,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방역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