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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포토]이대훈, 걱정스런 발목 부상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한국 태권도 이대훈이 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패자부활전 두 번째 경기에서 미라쉠 호세이니(이란)를 30-21로 제압했다. 경기 도중 발목부상에 고통스러워하는 이대훈.

이대훈은 잠시 후 자오 슈아이(중국)와 동메달결정전을 치른다.

한국 태권도 이대훈이 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패자부활전 두 번째 경기에서 미라쉠 호세이니(이란)를 30-21로 제압했다. 경기 도중 발목부상에 고통스러워하는 이대훈.
한국 태권도 이대훈이 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패자부활전 두 번째 경기에서 미라쉠 호세이니(이란)를 30-21로 제압했다. 경기 도중 발목부상에 고통스러워하는 이대훈.

/지바=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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