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생순' 이미지 탈피 핸드볼, 사랑 캠페인 나선다


[이성필기자] 올해는 'I LOVE HANDBALL'이다.

우생순으로 대표되는 한국 핸드볼이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핸드볼 사랑 캠페인을 전개하고 초, 중, 고교 우수선수에게도 장학금 전달한다.

2012 SK핸드볼코리아리그가 오는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막한다. 남자 5팀, 여자 8팀 등 국내 모든 실업팀이 참가해 오는 9월 23일까지 장기전을 벌인다.

남자부는 정규리그 3라운드, 팀별 12경기가 치러지며 여자부는 2라운드 팀별 14경기가 열린다. 남자 2라운드, 여자 1라운드 1위는 4월 일본에서 열리는 동아시아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리그 1~3위 팀은 플레이오프 방식으로 우승을 가린다. 여름에 열리는 런던올림픽으로 인해 전반기 2, 3월에 후반기 8. 9월 서울과 인천, 삼척을 돌며 열린다.

올스타전도 있다. 오는 3월 17일 예정된 올스타 한마당은 역대 여자 메달리스트와 해당 대표팀 지도자와의 겨루기, 여자 올스타와 남녀 리그 참가팀 지도자 간 겨루기, 남자 올스타 한마당으로 진행된다.

슬로건도 발표됐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핸드볼을 사랑하는 그날까지'라는 뜻 아래 핸드볼 사랑 캠페인이 전개된다. 지난해 리그 상금의 10% 적립금으로 26명의 초, 중, 고교 우수 선수들에게 5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한다.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elephant14@inews24.com 사진 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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