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컴퍼니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3억8천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를 지속했다고 1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4억2천만원을 기록해 77.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1억8천만원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했다. 이부연기자 boo@inews24.com 관련기사 넥스트칩, 차량용 반도체 시장 본격 진출 '日 최악의 날' 코스피 상승했지만…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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