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여온 베네통이 이번 시즌에는 'Green Earth'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Green Earth' 캠페인은 가족들이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에코 패밀리 그린 캠페인'으로 진행되며 정혜영, 변정수, 오윤아 등 스타일리시 에코 맘과 아이들이 캠페인 화보에 참여했고, 아역 배우 박사랑은 그린 캠페인 홍보대사로 함께 했다.
'Green Earth' 캠페인 상품은 더 이상 멸종되는 동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구 위에 동물들을 디자인한 티셔츠와 북극곰, 캥거루, 코끼리 목걸이 등으로 구성해 아이들도 쉽게 캠페인을 이해하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일회용 가방을 줄이자는 취지로 'Eco Shopper bag'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고 스페셜 태그(Special tag)를 제작한다.
베네통의 'Green Earth' 캠페인 상품은 베네통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환경재단에 기부돼 푸른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홈페이지에서도 동일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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