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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솔루션 특집]LG-노텔, IP텔레포니 위한 최적의 솔루션 '아이펙스'


 

IP텔레포니 위한 최적의 솔루션 '아이펙스(iPECS)' 시리즈

LG-노텔(대표 이재령)은 2005년 하반기에 '아이펙스(iPECS)'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고 현재까지 시장 환경에 맞는 신제품을 계속해서 개발, 출시하고 있다.

최근 IT산업은 통신과 방송, 유선과 무선을 비롯 기기간 기능 등 컨버전스가 '유비쿼터스'라는 신기술로 집약되고 있으며, '유비쿼터스 멀티미디어 서비스'로 진일보하고 있다.

아이펙스 제품군은 소용량에서부터 대용량까지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 다양한 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소용량 IPT 솔루션에는 아이펙스-100/300/600이 있는데 숫자는 최대 수용 가능한 회선(내선+국선+전용선+VoIP)이 각각 100/300/600 회선임을 의미한다.

현재 3종류의 콜 서버로 분리돼 출시하고 있으며 콜 서버를 포함한 여러 종류의 게이트웨이는 모듈러 타입으로 이루어져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형태로 설치 가능하다.

아이펙스-100/300/600은 올(ALL) IP 시스템으로 모든 장치의 연결은 랜(LAN) 통신으로 이뤄지는데 이러한 특성상 전통적인 회선 분배 방식의 교환기에 비해 다양한 특징을 갖게 된다.

특히 기본적 음성 통신 시스템 기능 외에 웹 기반의 어드민과 VoIP망의 연결, 각종 통합 메시지와 서비스 연동이 용이하며 인핸스 메시징, 오토 어텐던트/보이스 메일(AA/VM), 최소비용 라우팅(LCR)&자동 콜 분배(ACD) 기능 등 다양한 기능 역시 지원한다.

아이펙스-600의 경우 이중화를 지원하며 투명 네트워크를 통해 여러 시스템간 중앙집중에 의한 분산처리가 가능한 구조다. 특히 하나의 모듈당 최대 32포트의 싱글라인 텔레폰을 지원하는 게이트웨이와 디지털폰 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가 출시돼 기존 시스템에 대한 호환성에 대비하고 있다.

IPT가 발전함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등 계층이 점차 사라지고 통합된 형태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스템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QoS를 위한 비용 절감, 보안 및 성능 제공 및 지속적인 성능 개선 및 신규 개발 투자가 필요하다.

LG-노텔의 소용량 IPT 솔루션 아이펙스-100/300/600은 이러한 시장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강력한 도구이다.

조지연기자 digerat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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