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5일 진행된 2026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13개 라인업 중 자체 퍼블리싱이 10개고 중국 법인 등 해외 법인을 통한 라인업이 3종"이라며 "2027년에 10종을 자체적으로 론칭하는 게 가능하다. 개발 뿐 아니라 론칭 및 서비스 프로세스에 AI 네이티브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충분히 한해에 10종을 내는 게 가능하다고 계산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또한 "넷마블의 출시 전략은 기본적으로 멀티 장르와 멀티 플랫폼에서 변화는 없다. 2026년 론칭한 게임을 돌아 봤을때 멀티 플랫폼을 동시에 추진하는건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 멀티 플랫폼 전략은 유지하지만 멀티 플랫폼을 동시에 추구하기 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장 성과를 낼 수 있는 플랫폼을 집중해서 출시하는 전략을 가져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작들의 갯수가 많다보니 개별적으로 어떤 장르이며 무엇을 지향하는지, 어떻게 출시할지에 관해 별도의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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