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금요일인 30일은 낮부터 점차 기온이 올라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아침까지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후 밤부터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1℃, 최고 15~20℃)과 비슷하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6~16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수원 9도, 춘천 6도, 강릉 11도, 대전 9도, 청주 9도, 광주 10도, 전주 11도, 대구 9도, 부산 13도, 울산 10도, 제주 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7도, 강릉 20도, 대전 19도, 청주 19도, 광주 20도, 전주 19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울산 21도, 제주 20도 등이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아울러 아침까지 인천·경기서남부와 제주도, 밤부터는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및 산지 등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해당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모두 1㎜ 안팎이겠으며 서울과 경기북서부, 전남권, 경상권, 충청권, 전북 등에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