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5민랩, '템빨용사'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00만 돌파

크래프톤 5민랩, '템빨용사'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00만 돌파

오는 11월 '지스타 2026' 크래프톤 부스서 시연 예정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5민랩(대표 박문형)의 모바일 게임 '템빨용사(Overgeared Hero)'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가 300만회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템빨용사는 아이템 배치와 조합 전략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는 로그라이크 전략 RPG로 지난 5월 26일 글로벌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300만회를 달성했다.

[사진=크래프톤]

이용자는 매 턴 아이템을 선택하고 조합해 상위 장비를 제작하고, 이를 제한된 가방 공간에 전략적으로 배치해 자신만의 전투 빌드를 만들 수 있다. 장비와 펫, 직업별 캐릭터를 수집·성장시키는 RPG 요소와 아이템 간 시너지를 고려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웹툰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이하 겜바바)'와의 협업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출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IP 협업으로 겜바바의 주요 인물 '비요른 얀델'과 '에르웬'이 협업 캐릭터로 등장한다. '미샤 칼스타인'과 '아루아 레이븐'을 활용한 협업 스킨도 함께 추가돼 원작의 캐릭터를 템빨용사만의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겜바바와의 협업은 11월 10일 점검 전까지 진행된다.

템빨용사는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 크래프톤 부스에도 참가한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템빨용사를 직접 플레이하며 아이템 배치와 조합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